서산창작예술촌 표지석 서체 '논란'
지난 2018년 11월경 기존 서체 위에 새로운 서체로 바꿔 주민들 불만 토로
서산창작예술촌(관장 황석봉)의 표지석 서체가 바뀌어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지곡면 중왕1길 87-5(舊 부성초 중앙분교)에 위치한 서산창작예술촌은 대지면적 5,806㎡, 건축면적 505,82㎡에 1층 1동에 작업실, 숙소, 전시실, 강의실, 수장고와 2동에는 화장실, 창고로 만들어졌으며, 야외작업실로 구성되어 있다.시는 2009년 8월 부성초 중앙분교를 매입해 문화공간으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폐교를 매입 2010년 위탁운영 협약체결에 따라 운영자인 황석봉(서예가,성연 출생)씨가 입주하여 안견창작스튜디오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