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산시청 외동헌 객사 앞에 하얀 '백목련'이 활짝 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과 몸이 지친 서산시민들과 시청을 찾는 민원들에게 한 때 평온함을 주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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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25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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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산시청 외동헌 객사 앞에 하얀 '백목련'이 활짝 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과 몸이 지친 서산시민들과 시청을 찾는 민원들에게 한 때 평온함을 주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