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지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가져

기사승인 2019.04.18  19:00:29

공유
default_news_ad2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동·주매자)는 18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2·3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이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이며, 모아진 후원금은 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쓰인다.

이날 착한가게로 '인지한우마을' , '인지통합정미소' 가 선정됐다.

한명동·주매자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